라이브퍼슨 #lpsn #미국주식 #저per주식 #미국소형주 #가치투자 #실적발표 #투자기록 #재무제표 #적자기업 #시가총액 #매출비교 #철이의투자로그 #출근길재테크1 ‘망한 기업’이라 생각한 라이브퍼슨, 나는 왜 들어갔을까? “매출 3억불짜리 기업, 시총이 겨우 5천만불이라고?나는 왜 이 주식을 다시 샀을까" 0.59달러.누가 봐도 망한 주식처럼 보인다.그런데 나는 이 시점에 들어갔다. 왜일까? 💬 버려진 주식, 다시 주목한 이유한때는 꽤 잘 나가던 라이브퍼슨(LivePerson, 티커: LPSN).챗봇, AI 기반 고객상담 솔루션 기업으로 AI 붐이 오기 훨씬 전부터 주목받았던 기업이다. 그런데 지금 주가는 고작 0.8달러대.사람들은 “저 기업 아직도 안 망했어?”라고 묻는다. 작년 연말엔 절세 목적까지 겸해서 전량 매도하긴 했지만,바로 다시 진입했다. 이유는 단순하다. "매출보다 중요한 건 손실 축소의 흐름""그리고, 매출에 비해 너무 작아진 시가총액" 📉 최근 실적: 매출 감소 vs 손실 축소2024년 말 .. 2025. 4. 4. 이전 1 다음